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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역사에 기록될거다 무능,무지,무상생,친일,민주주의단점

22조로 LH가 직접 지어서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서민이든 공사비에 금리 인상분 만큼으로 임대 분양을 해라ㆍ고가로 계약 매입 해주겠다는게 제 정신이냐

각자도생!

지금이 팔 기회다.

미분양도 엄치고 경매도엄피는데 마치주택이부족한것처럼 사기치고 부동산 바치려는 윤석렬 정부 어디까지가다 여기에 동참한 투기자들이 망하는모습츨보고들잇습니다

이런 미친 정부는 본적이 없다..... 혹시 난장질 치는데 한덕수총리가 중심 ? 놈무현 때도 경제 말아먹을 당시 총리..... 찐간첩일 수도.... ㅋ

그들은 원하는건 한국이 다시 일본 식민지가 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하나둘씩 착착 진행중이고요 이제부터 2찍은 보수가 아닌 민족의 반역자이며 일본 앞잡이들로 보면 됩니다. 한국이름으로 부르지도 말고요 손주손녀들까지 팔아먹는 인간들입니다

건설사 미분양 아파트 고가매입 밑밥 작업일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린벨트 푸는건 건희 최은순 밎 관련자들의 자금회수라고 보면되ᆢ슬쩍 끼워 넣은거지ᆢㅉㅉ

윤석여리는 똥싸제끼고 토낄 심산 이구나 역시 윤석여리 답다..

빌라 무제한 매입??? ㅋ 미쳐도 곱게 미쳐야쥐~

물가 오르는 이유가 대출 때문임. 그중 가계대출이 가장큰 원인인데 그 이유가 시중에 돈이 풀리기 때문임. 근데 사람들은 이걸 모름.. 자기 집값 오르면 그냥 좋다고만 생각하니..너도나도 대출 받아서 빚잔치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그리고 이똥이 폭탄 돌리기가 되어서 정권 바뀌면 현 정권 탓하는, 멍청한 대출로 집산사람들이 떽떽거리는거 보면 암담해진다.

중국등으로 공장이전 그곳에서 생산해서 한국으로 수출(알리, 테무..) GDP 감소 GDP성장률=경제성장률 아파트는 최종생산물 아파트의 시장 가격 가계 대출 증가 생산물의 증가률 화폐의 증가률(신용 팽창) 물가 상승률

결국 LH직원들 비리만 키우는 면책권한이구만…

정신병원에 팔.다리 꽁꽁 묶여지낼 작자들이 정책이랍시고 설레발을 치고 있으니 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에라이 이 이 이 이C?

건설업자와 윤정권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국민들만 거지 만드는거지.

빌라에 사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영세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사람들 어디로 가야함여?

최대한 크게 터트려서 국가 파탄나게 하려고 계속 틀어막는중..

아니 이번정부는 대놓고 부채줄이겠다고 해놓고 하는행보나 예산 보고서 보면 줄여야하는데는 안줄이고 줘야할곳은 삭감때리니 답도없다 ;;

그래서 제발 언즤 망해?ㅋㅋ 왜 집값은 계속오르지? 아맨날 지구멸망할지경 망한다는데 언제실강ㅅ나냐고

정부 돈 없어서 국민들 볼모로 돈 거둬들이는 중이죠! 여기에 속아서 넘어가는 불쌍한 국민들!😢

이젠 돌이킬 수 없다. 캔들이든 정부든

씨발 결국 다 망할거다. 코끼리 한마리가 박물관을 다 때려 부수고 있다.

윤거니 정부의 목표 이미 늦었다 이왕 죽을때까지 가보자ㅎ

현 정권은 나라릏 망치러고 작정한거같다 ㅡㅡ

지역 공사업체 대표가 시군구 의회 의원에 출마하는 걸 보았습니다. 관급 공사는 물론이고 인허가 사업까지 이들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지방자치 생태계에서 수천명씩 동원할 수 있는 여야당의 지역 정치조직이 되고, 정치 자금줄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죠. 국힘당이나 민주당이나 그런 카르텔 한통속일 것이고, 그러니 자구책이겠지요. 정치세력 자신들을 위한 주택 공급부족 헛깃발...

도처에 미친 놈들 투성이! 이게 무슨 정책이람? 어느나라 정부가 민간사업을 마구 인수해준다고? 그돈은 다 어데서 나오나요? 어떻게 갚고,수습하나요? 왜2금융권을 계속 유지시키나요?

똥싸고 튈 생각을 하는 구나 윤석열!

한국은 답이 없다 천천히 해외자산을 사는게 정답이다.

얘네들은 매일 나라 망할거처럼 말해. 어그로 절라 끌어서 조회수 빨아 돈 버는게 재미나긴 하지. 나가서 노가다나 뛰어라. 개불쌍한 새끼들 ㅉㅉ 적당히 해야 덩정이라도 가지. 몇년째 망한다는데 망하질 않아.

단독주택들 가격 존나 오르겠네 ㅋㅋㅋ 희한한짓들 한닼ㅋㅋㅋ

줄리가 병주고 약주니 좄니?? 개념 챙겨라

소위 엘리트라고 불리는 자들의 행태를 보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같아 답답합니다,,,,,,,

그냥 나라가 밍하게끔 만드는거 같음...

경제는 정치랑 뗄 수 없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그래 국가가 아파트, 빌라 무제한 매입하라. 그리고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자에 무제한 무상공급하라! 누구도 잃을게 없는 우주를 관통하는 환상정책

부채를 줄이는방법중 하나죠.. 양적완화와 인플레이션을 대폭 일으켜서 원화 똥값만들면 부채해결^^ 다가올 미래..

서울과 수도권에 경매물량이 폭발적인 상황이라.... 한국 부동산은 끝났어요. 윤정부가 아무리 부동산 띄우려고 난리쳐도 1-2 달 내로 터질 겁니다. 연체도 사상최대!!

의료계는 개박살 내면서 미ㅣ친 정권이다

4. 월가를 상대로 한 중화민족주의 슬라브민족주의. 그럼 중국은 어떤가요? 서브프라임 사태때 쑹홍빈이 쓴 화폐전쟁이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쓴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저는 봅니다. 당시부터 오늘까지 중국은 매번 미국 월가와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월가가 돈을 풀면 긴축으로 대응하고 반대로 긴축하면 돈을 풀고, 이는 부동산 정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부동산 거품을 끌어올릴 때 중국은 부동산 거품을 뺐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관한 한 중국정부는 시장의 권한을 모두 빼앗고 국가가 관리를 하는 방향으로 틀었습니다. 재벌 마윈을 손봐준 데서 보듯 시장의 권력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국가의 권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를 보아도 2000년대 체첸반군에 대한 완전한 진압과 우크라이나 영토 침략에서 보듯 러시아의 영광, 슬라브 민족주의를 단단하게 지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푸틴의 장기집권을 독재로 보는 것이 맞다면 그 독재기간 동안 러시아 내 반체제 소요사태가 왜 한번도 없었는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결론은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는 자본주의 대 사회주의 또는 인권국가 대 반인권국가의 대결이 아닌 유력 민족주의간 경쟁으로 바라보는 것이 훨씬 사실적이라는 것입니다. 유대민족주의, 중화민족주의, 슬라브민족주의, 일본민족주의, 저는 크게 이 4개의 민족주의간 경쟁체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와중에서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부분은 미중 미러 국가 대결이지만 지금 현 단계에서 월가의 진짜 전쟁은 러시아나 중국이 아닌 일본을 향하고 있다고 봅니다. 일본의 금리인상 움직임에 대해 10% 넘는 폭락으로 대응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일본을 경계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가 꾸준히 나오는 과학 강국, 세계 최고의 로봇 회사 보유, 외국인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자민족 우선주의, 월가의 작전이 통하지 않는 국가금융시스템, 모든 면에서 다민족은 커녕 다문화 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3. 월가를 상대로 한 일본의 30년 투쟁, 인권이라는 백신 거부.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저는 지금까지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진 일본의 불행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다민족국가 드라이브가 20년 넘게 지속중인 대한민국과 비교해 보면 일본의 민족주의가 월가를 상대로 30년 째 투쟁을 한 시기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총리가 우스꽝스럽게 저자세로 미국 대통령 비서처럼 행동하지만 돌아서면 미국과 월가의 요구를 조용히 묵살해왔던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2000년대 초 인권법 거부입니다. 한국은 김대중때 국가인권위를 최고기구로 삼으면서 정부부처 위에 군림하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표적으로 양성평등고용법으로 공무원 군인 경찰 모든 공직에 여성 할당제를 밀어부쳤고 시간차를 두고 보수정권에서도 대기업에 양성평등고용을 강요했습니다. 그 결과 일자리를 얻지 못한 남성들은 결혼을 포기했고 자신보다 나은 조건을 찾지 못한 여성들도 결혼을 포기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결혼을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럼에도 결혼한 이들에게는 부동산 폭등과 가계부채 남발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기간이 몇 년이면 모를까?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연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거나 자신이 못났거나 또는 자신의 경제지식 탓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 20년 동안 부동산 시장에서는 반시장적인 황당한 국가주의 막장정책이 수시로 시행되었습니다. 이명박때 정부의 아파트 수매와 박근혜때 전세 안심 보험이 대표적 예로서 이것은 모두 부동산 시장의 폭락을 국민 세금으로 떠받치겠다는 것이 분명한 정책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국가인권위 설치법이 해마다 발의되었음에도 해마다 거부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시기 일본의 인권단체들과 정치인 시민단체들이 줄기차게 인권법 발의를 하였지만 거부당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커녕 오히려 <1억 부>라는 부처를 설치하면서까지 출산율 유지를 위한 전쟁을 수행합니다. 외국인과 이민에 대한 정책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오늘에서야 깨닫지만 일본의 정치인과 재계 재벌 총수들은 그 "인권" 이 민족주의를 해체하는 백신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것이 아니었나? 이후 일본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집사라고 부추기지 않았고 한국에서와 같은 집값 폭등을 위한 무제한 대출 남발도 없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의 대기업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하나씩 퇴출당했고 실질임금은 제자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장차 30년 래 민족 소멸이라는 참담한 미래 따위와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나라와 영토를 지켜내고 있습니다.

2. 땅의 원래 주인이었던 민족에게 다민족 국가란?........오늘 지방과 읍면 단위 시골이 급격하게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이런 의심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월가는 다민족 국가를 원하는가? 이에 대해서는 2차례의 세계대전의 근본 원인이 국가민족주의와 관계가 깊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족주의에 대해 극도의 공포를 느끼는 민족, 내지 집단, 아니면 그룹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민족주의로 똘똘뭉친 나라를 대할 때 불편함을 넘어 공포를 느낀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정서이자 개념이지만 민족주의로 인해 수천년간 박해받고 죽임을 당하고 학살을 당했던 민족의 지도자라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오는날 우리들이 세계 패권과 관련하여 미중갈등, 또는 자본주의국가 대 독재국가라는 프레임으로 바라보지만 월가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성동격서! 모두가 민주국가 대 독재국가 라는 프레임으로 세계를 바라보아야만 단일 민족 국가들을 하나씩 차례로 해체해서 다민족 국가로 바꾸는 것이 순조로울 수 있습니다. 월가를 비롯한 글로벌 리스트들은 단읿민족 국가보다는 다민족 국가에서 보다 더 확고한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자본에 의해서죠. 그러나 반대로 단일 민족 입장에서는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가? " 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땅을 잃은 민족에게 다음 운명은 소수민족의 운명이고 소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원래 주인이었던 민족에게는 2등 민족의 지위도 아니고 노예도 아닌 소멸이 최종 목적지였다는 것을 우리는 인디언의 운명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수천년간 원래 주인이었던 민족에게 다민족 국가를 받아들이라는 것은 소멸하라는 말입니다. 오는날 대량 학살과 같은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에 의하지 않은 소멸이라 한다면 은행을 통한 과도한 빚과 부채,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통한 점진적인 다민족화가 오늘 한국의 현실을 보건대 매우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1. 한국의 검은머리 정치인. 대한민국의 문제를 논할 때 이제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김대중 정부때 한국의 은행이 월가로 넘어갔습니다. 그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는 이후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까지 장장 25년 동안 집값이 내리지 않고 꾸준히 우상향 했다는 사실과 매우 관련이 깊습니다.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를 제외하면 진보정권에서 가격을 폭등시키고 보수 정권에서 법과 제도와 국민 세금을 담보로 가격을 떠받치는 과정이 똑같이 20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것이 대기업 건설족들의 탐욕과 부패한 정치권의 협잡으로 의심하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외국계 자본 비율이 과반인 국내 은행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언론에서는 은행이 정부의 간섭을 받는 것처럼 보도하지만 사실 능동과 수동이 반대는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느 대기업이 민족 소멸이 눈앞에 보이는데도 10억 20억 아파트를 고집할까요. 나중에 대한민국 소멸의 원흉으로 지목된다면 이완용이 매국노의 대명사가 되었듯 건설재벌들은 민족소멸의 대명사가 될 것입니다. 저는 아무리 탐욕에 미쳐도 재벌 총수들이 이 정도는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아무리 정치인들이 부패해도 민족 소멸에 무관심한 정치인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의 정치인들은 돈을 받고 정치를 해주는 용역 정치인이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민족과 국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어느 누군가를 위해 정치를 대행하는 검은머리 정치인이지요. IMF 의 한국 금융시스템 장악은 가계대출을 통해 돈을 벌어가기 위한 것인가?. 월가는 달러의 발권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 이유가 없고 돈을 잃어도 잃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의 은행 장악을 통해 의도한 것은 아마도 한국 청년과 중산층을 빚으로 옭아매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이 문장은 2008년 서브프라임 때 다음 아고라의 논객 세일러의 주장입니다. 저는 오늘 세일러의 해석에 하나를 덧붙이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 중산층(세계 다른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공통이겠지만)의 인구 조절, 즉 인구 감소를 목표로 한 것이다. 라고 말이지요. 그렇다면 인구 감소를 통해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바로 다민족 국가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채널 주인장님에게 쓰는 글입니다. 긴글이지만 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볼수가없네 너무 삐딱하다. 수요가 높고 집값이 쳐오르는데 공급을 늘리는게 맞지 그럼 공급을 줄일까? 그리고 임기중에 못짓더라도 할건 해야지 임기중에 안끝난다고 안하면 대체 무슨 정책을 할수가 있냐.. 국방, 교육, 보건 등 임기중에 끝나는 정책만 할래?

또 LH, 국토부 비리 어마하겠구나

일본하고짜고 대한민국 망하게 하고있는 중

부자를 위한 정권

3040 빚쟁이화가 국가정책 !